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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오늘 8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거제도에서 다시 만난 뉴욕부부(?) 최성국-이연수가 달달한 커플 분위기를 연출해 화제다.
한편, 티격태격 동갑내기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은 눈만 마주쳐도 웃음이 터져 촬영 현장을 더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최성국-이연수의 알콩달콩 커플모드 핑크빛 '썸'의 현장은 오늘 8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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