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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연기천재' 이다윗이 휴먼 스포츠 영화 '스플릿'(최국희 감독, 오퍼스픽쳐스 제작)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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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쌓아온 필모그래피만큼이나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해 온 이다윗은 매 작품 다양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 '천의 얼굴' 매력까지 겸비한 배우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번 '스플릿'을 통해 자폐 연기에 도전, 인생연기를 펼치고 있는 이다윗은 연기뿐만 아니라 출중한 노래 실력으로 엔딩 크레딧 곡을 직접 불러 팔색조 같은 매력을 뽐내고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스플릿' 스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