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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그룹 투애니원의 박봄(32)이 멤버 산다라박(32)의 생일을 축하하며 무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박봄은 12일 자신의 SNS에 "HAPPY B-DAY. 밑에 있는 사진 참 오래됐다. 우리 연습생 때 사진들. 난 다 같이 무대 위에 오르던 시절의 우리가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박봄은 지난 2014년 암페타민 밀반입 시도 적발 이후 공식적인 외부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산다라박은 국내외를 누비며 다양한 예능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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