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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K-POP 리더 샤이니가 금일(15일) 공개된 리패키지 앨범 '1 and 1'(원 앤드 원)을 통해 더욱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더불어 샤이니는 이번 타이틀 곡 'Tell Me What To Do'로 지니, 네이버 뮤직, 벅스 등 3개 음원 차트 1위(오전 8시 기준)를 기록함은 물론, 매력적인 보컬과 더욱 깊어진 가창력을 만날 수 있는 발라드 감성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샤이니는 18일 KBS2TV '뮤직뱅크', 19일 MBC '쇼! 음악중심', 20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정규 5집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 곡 'Tell Me What To Do'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