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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윤지표 모성애는 어떨까.
이번 이윤지의 연기가 기대를 모으는 것은 실제 아이를 낳은 후 처음 연기하는 모성애 연기라 더욱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다가갈 것으로 보이기 때문.
이윤지는 "촬영하면서 벌써 많이 울었다. 캐릭터에 늘 진심을 담아 연기하고 싶다. 시청자 분들이 은희가 살아가는 이야기에 같이 울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많이 토닥여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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