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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김태곤 사단의 전쟁 게임 '오션 앤 엠파이어'를 전세계 155여개국에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출시 대상 국가는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 155여 개국이며,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 총 15개 언어를 지원한다. 더불어 게임 내 번역 시스템을 구축해 국가 간 소통을 장려한다. 조이시티는 '오션 앤 엠파이어'의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경험치와 자원 아이템을 2배로 제공하는 추수감사절 이벤트와 돛대 자랑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