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우여곡절 끝에 12월27일 개최를 확정한 대종상영화제가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서 중계할 전망이다.
이어 "11월 초부터 시상 후보를 선정하기 위한 출품작을 영화 제작사로부터 받고 있다. 촉박하긴 하지만 무리 없이 준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부 잡음에 시달리던 대종상영화제는 올해 무산될 위기에 봉착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팀을 꾸려 내달 27일 세종대학교에서 개최를 공식 발표한 상황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대종상영화제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