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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민경훈이 신곡 '나비잠(Sweet Dream)'으로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민경훈은 2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너무 오랜만에 1위라 자랑을 하긴 해야 하는데 방법을 까먹었네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민경훈과 김희철의 듀엣곡 '나비잠'은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SM 스테이션의 41번째 곡이자, '아는 형님'을 통해 대대적 홍보에 나선 신곡 '나비잠'은 웅장한 스트링에 강렬한 기타와 피아노 사운드가 어우러진 마이너 록 발라드곡으로 두 사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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