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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시영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시영은 "매일 아침을 운동으로 시작한다"며 복싱뿐만 아니라, 줄넘기, 조깅, 최근에는 탁구에 재미를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진정한 아름다움은 다른 사람의 시선이 아닌, 스스로에게 당당한 것"이라고 말하며 러블리한 미소를 잃지 않았는데, 촬영 내내 깍듯한 태도로 스탭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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