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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SBS플러스의 새로운 웹드라마 '유부녀의 탄생'에서 여주인공 윤승아(영희)가 유부녀의 탄생에서 신부로 등장해 실제 결혼 했던 경험에 이어 또 한번 드레스를 입게 될 예정이다. '유부녀의 탄생'은 결혼준비의 리얼한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로, 웹 상에서 NAVER를 통해 12월 6일(화) 오전 10시에 선공개로 만나볼 수 있으며, 방송에서는 12월 9일 (금) 오전 11시에 SBS플러스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유부녀의 탄생은 결혼준비에 실제 도움이 될만한 팁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예신예랑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결혼 전 우울증 극복 방법, 양측 부모간의 갈등을 빚지 않기 위한 상견례 언어, 상황에 맞는 스드메 예약법, 예신예랑과 모아둔 결혼자금 트는 방법 등을 드라마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웹드라마 '유부녀의 탄생'은 SBS플러스 12월 9일 (금) 부터 매주 금토일 오전 11시, SBS funE 12월 9일 (금) 부터 매주 금토일 낮 12시, NAVER 12월 6일(화)부터 매주 화수목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