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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tvN 드라마 '안투라지' 측이 무삭제판 영상 유출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놨다.
당초 19금 원작인 '안투라지'를 한국판으로 각색하며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기 위해 수위를 낮춰왔지만, 해당 영상은 15세 관람가로 보기엔 수위가 높았다.
특히 2016년 하반기 최대 기대작에서 저조한 시청률의 수렁에 빠진 '안투라지'가 무삭제판 키스신 영상 유출로 해당 배우들 이미지에 타격을 줄수 도 있어 난관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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