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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우지원이 전효성이 자신의 속살을 봤다고 폭로했다.
이어 '진짜사나이'에서 근육남 선발대회에 출전한 우지원의 영상이 공개됐고, 함께 출연한 전효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우지원은 "당시 전효성이 너무 점수를 짜게 주더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전효성은 당시 저는 심사평만 하고 점수는 심사위원들이 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몸매 점수를 준다면이라는 질문에 "10점 만점에 8점"이라고 말해 우지원을 당황케했다.<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