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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건모 집에 쌓여있는 다량의 석화가 공개되어 스튜디오가 공포에 빠졌다.
녹화 날 김건모는 대형 대야를 욕실로 끌고 가는 모습을 보여 어머님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김건모의 욕실에 쌓여있는 다량의 석화가 공개됐고, 김건모는 난감해 하며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때아닌 먹방 파티가 벌어지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모든 이들은 입맛을 다시며 부러워했다는 후문이다.
김건모를 닮은 큰손 열혈팬이 보낸 대량의 석화들의 정체, 그리고 김건모의 지인들과 함께하는 먹방파티는 오는 9일 (금) 밤 11시 20분 SBS'미운우리새끼'에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