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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첩보 영화를 방불케 하는 레이스가 펼쳐진다.
한편, 미션비를 획득하기 위해 스탭들을 대상으로 런닝맨 멤버들 사인이 담긴 이름표 경매가 펼쳐졌는데, 런닝맨 멤버들의 기상천외한 공약 경쟁에 더해 스탭들의 입찰 경쟁도 치열(?)해져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런닝맨 멤버들이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미션을 수행할 수 있을지는 오늘 오후 6시 30분 SBS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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