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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옹, 첫 단독 콘서트 소감 "신나고 즐거웠다"
데뷔 이후 첫 단독 콘서트 무대를 꾸민 임슬옹은 약 3시간여 동안 변함없이 감미로운 미성으로 공연을 이끌어나갔다.
특히 1부 마지막과 2부 초반에는 임슬옹의 첫 단독 콘서트를 축하해주기 위해 아이유와 2AM 조권, 정진운이 게스트로 등장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잔소리', '이 노래', '죽어도 못 보내' 등 게스트들과 함께 무대에 꾸미며 재치 가득한 이야기들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음악을 팬들에게 선물한 임슬옹은 드라마 <미세스 캅 2> OST '그대가 사랑이라면' 곡으로 마지막 무대를 꾸몄으며, 꿀보이스라는 애칭에 걸맞는 달콤한 목소리로 공연장을 찾아준 팬들의 마음과 설레게 만드는 동시에 두 귀를 따뜻하게 녹였다.
임슬옹은 "첫 단독 콘서트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걱정과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첫 노래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신나고 즐거웠던 것 같아요. 관객의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밴드, 크로스, 2AM, 아이유 모든 분들이 저를 응원해주시고 함께 무대를 꾸며주셔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 드리며 조만간 또 좋은 공연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임슬옹은 뮤지션과 배우의 영역을 활발히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