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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애리가 20년 만에 예능에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 100' 퀴즈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한 정애리는 베테랑 배우답지 않게 시작 전부터 연신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문제가 나올 때마다 신중한 태도로 풀어 나가던 정애리는 5천만 원의 상금을 눈앞에 두고 최후의 6인과 치열한 대접전을 펼쳐 스튜디오에 긴장감이 감돌게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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