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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KBS 신인 탤런트 모집 대상 출신인 배우 정애리가 당시 집 한 채 값을 상금으로 받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배우 김병옥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배우 정애리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오늘(20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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