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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듀오 디자이너 스티브제이 요니피(Steve J와 Yoni P)가 선보이는 디자이너 레이블 Steve J & Yoni P와 디자이너 특유의 감성을 담은 컨템포러리 브랜드 SYJP가 명동에 두 번째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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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자리잡은 SJYP는 시그니쳐 컬러인 블루와 미니멀한 느낌의 아크릴, 네온 사인을 사용하였으며 2층의 Steve J & Yoni P는 옐로우 컬러와 골드컬러 메탈을 사용하여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하였다. 또한 지하 1층에는 아울렛이 위치하여 합리적인 쇼핑까지 가능한 스팟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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