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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전역했다.
신동에 이어 성민도 오는 30일 전역할 예정이다. 성민은 현재 17사단 군악대 소속이다.
지난해 10월 입대한 은혁과 각각 1군사령부 근무지원단 군악대 소속, 서울경찰청 홍보단 소속으로 복무 중이다. 지난해 11월 입대한 최시원도 현재 서울경찰청 홍보단 소속으로 복무하고 있다. 세 사람 모두 2017년 제대한다. 반면 규현은 내년 초 입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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