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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가수 세븐이 대만 MTV에서 최강댄스남신 트로피를 받았다.
최강음 콘서트는 대만 MTV가 주최하는 공연으로 올 한 해 9회에 걸쳐 열렸다. 앞서 힙합, 발라드, 밴드, 남성 그룹, 여성 그룹 등 다양한 주제로 개최하였으며, 이번 공연은 기존 최강음 콘서트들을 아우르는 최종회로써 의미를 갖는다.
한편 세븐의 소속사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ELEVEN9 ENTERTAINMENT) 측은 "내년 초는 대만, 홍콩, 일본 등 해외에서 현지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여러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신년 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