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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클라라가 전효성, 정채연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뿌니들 부럽다.. 너무 사랑스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나란히 앉아 인증샷 촬영 중인 세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함을 연출했다.
귀여운 브이 포즈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정채연과 전효성, 클라라의 우월한 비주얼은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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