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전설의마녀'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 김윤서가 FA 신분이 됐다.
특히 지난 2014년에는 드라마 '전설의마녀(MBC)'에서 마주희 역할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에서 함께 연기한 도상우(마도진 역)와는 이후 연인이 되어 2016년 도상우의 입대 후에도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