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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서지혜가 김래원 변신에 실패하고 정면돌파에 나섰다.
이때 샤론은 과거 전생에서 한 스님에게 들었던 조언을 떠올렸다. 당시 스님은 "바깥분(수호)에게 스스로를 보호하는 힘이 있다"고 귀띔했다.
샤론은 변신에 실패하고 직접 수호와 해라가 함께 사는 집으로 찾아갔다. 여기에 해라의 전 애인 최지훈(김현준)이 운동을 가르쳐 주기 위해 찾아와 4자대면하는 상황이 펼쳐져 긴장감을 더했다.
기사입력 2018-01-0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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