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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JTBC '한끼줍쇼'에서 '한끼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신년특집을 맞아 규동형제와 밥동무에게 특별한 미션이 주어졌다. 바로 신대방동에서 한 끼 도전에 성공할 경우, 팀당 한 가지 요리를 준비해야 하는 것. 최근 요리에 탄력을 받은 '강사장' 강호동은 장안의 화제 '탕수육라면' 만들기를 결정했고, 이경규는 '도시어부'다운 싱싱한 '굴라면'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2018년 첫 한 끼 도전은 3일(수)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