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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신과함께'가 웹툰 원작 영화로는 최초로 천만 영화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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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도경수(엑소), 오달수, 임원희, 장광, 정해균, 김수안 등 화려한 멀티캐스팅에 4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미스터고'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smlee032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0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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