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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빅플로 의진이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유닛)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현재 의진은 '더유닛'에서 댄스머신으로 활약하고 있다. 댄스 포지션 배틀 당시 18연승이라는 쾌거를 이룬 가하면, 2017년 연말 시상식에서 독무도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유닛 메이커 최애로 사랑받고 있는 의진이 출연하는 '더유닛'은 오늘(6일) 밤 10시 45분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8-01-0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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