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황치열이 '팬사랑'을 보였다.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는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2일차로 음반 부분 시상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성시경-강소라가 진행을 맡았으며 JTBC, JTBC2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어 "'역경'의 반대말은 '경력'이다. '경력'을 만들 수 있게 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