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드림캐쳐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싱글 '풀 문(Full Moon)'의 무대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드림캐쳐의 사랑은 세계 K-POP 팬들에게도 통하고 있다. 정식 앨범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싱가포르와 홍콩,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권은 물론 팝의 고향으로 통하는 영국과 미국에서도 아이튠즈 차트에 진입하며 신한류돌로서의 역량을 과시했다.
한편 드림캐쳐는 팬 미팅 이후 월드투어 '플라이 하이'를 마무리하는 공연을 오는 3월 국내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악몽' 콘셉트를 잇는 새로운 음반 역시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