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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의 신작 모바일 MMORPG '로열블러드'가 초반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로열블러드'는 게임빌이 100명 이상의 핵심 개발 인력을 투입해 선보인 차세대 블록버스터 MMORPG로, 국내 출시에 이어 3월에는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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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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