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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이 출연료 3억 6천만 원을 지급 받지 못했다.
16일 한 매체는 "이나영이 지난 2010년 방송된 KBS 2TV '도망자 플랜비'의 출연료 중 3억 6000여 만원을 8년이 지난 지금까지 받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김민정과 성유리, 구혜선도 드라마 출연료 미지급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또한 고수와 김우빈도 수년째 광고 모델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8-01-1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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