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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좋은 아침'에서는 개그계의 잉꼬부부 김원효&심진화의 새 아파트를 공개한다.
사랑꾼 남편 김원효와 애교 만점 아내 심진화는 결혼 7년 만인 3년 전 방송국과 가까운 영등포에 새 아파트를 분양받고 두 사람이 직접 인테리어에도 도전했다. 온라인 홈스타일링 서비스를 이용해 집을 꾸민 김원효,심진화 부부의 집은 하나부터 열까지 두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은 곳이 없다.
SBS 좋은 아침 <하.우.스>는 '하나뿐인 우리 집 스토리' 라는 의미로 18일 목요일 오전 9시 10분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