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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에이스의 찬이 유닛 메이커들의 최애로 급부상 하고 있다.
이어 신곡 음원 발매 미션에서 '훈남쓰' 팀의 일원이 된 찬은 'ALL DAY(올 데이)'를 통해 이제껏 보여준 적 없었던 강렬하고 남성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해내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특히 언제나 서글서글한 눈웃음을 짓고 있는 앳된 얼굴 뒤과 상반된 식스팩이 공개돼 감탄을 자아내기도. 마냥 사랑스러웠던 그가 소유하고 있는 것이라곤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한 피지컬은 유닛 메이커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 덕분에 찬은 '더유닛'의 베이글남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렇듯 아이돌로서 시선을 단번에 잡아끄는 비주얼은 물론 그간 경연들을 통해 검증된 실력과 더불어 늘 긍정적인 태도, 무대를 향한 애정 등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찬을 더욱 매력적으로 포지셔닝 해주고 있으며 그 결과, 국민 유닛 투표 순위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계속해서 한 발 앞으로 전진 하고 있는 찬이 남은 미션들에선 또 어떤 색다른 면모를 발견케 할 것인지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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