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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이번엔 겨울의 제주다.
반팔차림에 여유로웠던 '여름의 제주'와 패딩잠바에 입김 나오는 '겨울의 제주'가 어떻게 다를지 큰 관심이 모인다. 특히 새로운 알바생 박보검과 윤아의 합류도 큰 기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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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보검은 한마디면 된다. '열심히 하는 일꾼' 이었다"며 웃었다.
윤현준 CP는 "방송은 시작되어봐야 안다. 하지만 시즌1에서 많은 사랑을 주신만큼, 시즌2에서도 꼭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1-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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