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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갓세븐의 훈훈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올해 데뷔 4주년을 맞는 갓세븐이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2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게다가 개별로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멤버 개개인의 취향과 고민, 그리고 앞으로 이루고 싶은 당찬 포부를 들려주었다.
함께 있을 때 더 빛나는 갓세븐과 함께한 화보와 이야기는 1월20일에 발행되는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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