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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지상렬이 전 여자친구 이야기에 눈물을 글썽거렸다.
21일 방송되는 JTBC 불면버라이어티 '밤도깨비'에는 개그맨 지상렬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지상렬은 곧 다가올 50세를 맞이해 '오순잔치' 열 계획을 밝히며, 리허설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또한, 미리 즐기는 오순 잔치를 하러 온 지상렬은 평소 달걀 마니아로 알려진 만큼 멤버들에게 다양한 달걀요리로 신세계를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지상렬과 함께하는 JTBC '밤도깨비'는 1월 21일(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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