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맛있는 녀석들'이 영하 11도에도 극강의 먹방을 선보인다.
한편 이날 최고 행운의 사나이로 등극한 사람은 문세윤이었다. 5회 연속 쪼는맛 당첨이라는 '나고야 징크스'를 깨고 촬영 내내 한 번도 쪼는 맛에 걸리 않은 채 먹방을 이어갔으나 '한식 러버'인 그에게 김치 한 조각 없는 간식 먹방은 힘겨움이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