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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PM 준호의 팬들이 스타의 생일을 기념해 기부 활동에 나섰다.
1월 25일에 맞춰 발급되는 기부증서에는 '스물아홉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기념 메시지가 담길 예정이다. 후원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2PM 준호의 이름으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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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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