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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연중' 정성화가 김생민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26일 밤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김생민의 베테랑'에는 뮤지컬배우 정성화가 출연했다.
이후 서울예대에 입학한 정성화는 "그때 소망이 개그맨이었다. 입학하자마자 바로 찾은 게 개그 동아리였다. 가서 제일 먼저 본 사람, 날 뽑아준 사람이 김생민"이라며 각별한 인연을 자랑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2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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