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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엑소가 리더 수호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그리고 데뷔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변함없는 멤버로 리더 수호를 꼽으며 한결같은 그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멤버들은 "수호는 정말 바른생활의 사나이이다. 데뷔초나 지금이나 모범생 이미지가 그대로이다. 그래서 리더를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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