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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임창정이 맞는 연기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전에는 맞아서 응급실에 실려 간 적도 있다. 때려주시는 분이 너무 살살 때리셔서 리얼하게 때려달라고 하다가 맞아서 응급실에 실려갔다"고 덧붙였따.
한편, '게이트'는 금고 털다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버린 대규모 스캔들을 알리게 된 금고털이단의 이야기를 그린 블랙코미디다. '게이트'는 '내 사랑 싸가지'(2004), '웨딩 스캔들'(2012), '응징자'(2013), '치외법권'(2015), '대결'(2016) 등을 연출한 신재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정려원, 임창정, 정상훈, 이경영, 이문식, 김도훈 등이 출연한다. 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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