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착하게 살자' 출연진들이 실형을 받고 본격적인 교도소 생활이 시작된다.
숨 막히는 긴장감이 웃도는 교도소에 새로운 사람들이 죄에 연루되어 등장한다. 기자들에 둘러싸여 억울한 표정을 지었던 김종민과 압도적인 실루엣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돈스파이크가 그 주인공.
김종민과 돈스파이크는 각각 '사기'와 '장물취득'이란 죄목이 방송 전 캐릭터컷을 통해 밝혀진 바 있다.
뉴페이스의 등장과 함께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 본격적인 교도소 생활기는 오는 2일 저녁 9시 방송되는 JTBC '착하게 살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