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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임스와 영국 친구들이 한국의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했다.
이어 최고령 친구 데이비드는 "버킷리스트에 체크해야지"라며 패러글라이딩 도전에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패러글라이딩 강사의 "컨디션 괜찮아요?"라는 말에 "자전거도 잘 타고 문제 없어요"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과 불굴의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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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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