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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서민정과 솔비가 뉴욕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어 서민정은 "이번주부터 이방인이 토요일 4:40분에 방송해요. 많이 시청해주세요"라고 본방사수를 부탁해 '이방인'의 홍보 요정 역할도 톡톡히 했다.
한편 '이방인'은 꿈, 사랑, 일 등 각기 다른 이유로 낯선 나라에 사는 이방인들의 일상과 타향에서 겪게 되는 외로움과 갈등, 따가운 시선 등을 이겨낸 과정 등을 담아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서민정 부부와 추신수 부부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