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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올라옵Show' 송영길이 충격적 비주얼의 '라운드 걸'로 변신한다.
무엇보다 가장 압권은 요염하게 뜬 송영길의 눈빛과 자신감 충만한 포즈. 상대방을 잡아먹을 듯 치켜 뜬 송영길의 눈빛이 폭소를 금치 못하게 한다. 더욱이 허리를 과도하게 꺾은 송영길은 볼록한 복부 라인으로 S라인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어 웃음을 배가시킨다.
지난 달 31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송영길은 비주얼보다 더욱 파격적인 섹시 워킹을 선보여 객석을 충격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송영길이 자신의 굵직한 자태에서는 나올 수 없을 법한 요염한 걸음걸이를 선보인 것. 더욱이 송영길은 극강의 뻔뻔함을 자랑하며 매혹적인 포즈를 연이어 펼쳤고 이에 방청객들은 웃음과 탄성이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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