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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배우 장혁과 '뭉뜬' 멤버들이 그랜드캐년으로 떠난다
안정환은 장혁과 76년생 동갑내기이기도 하다. 초반 어색함을 극복하고 함께 떠난 여행객들과'절친'이 되는 패키지여행의 묘미처럼, 장혁과 '뭉뜬' 멤버들이 만들어낼 여행기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장혁은 지난 3일 MBC 주말극 '돈꽃'에서 강필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앞으로 '돈꽃'의 강필주가 아닌 또 다른 인물로 다시 찾아가겠습니다. 그동안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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