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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과 스타일 아이콘 김재경이 5일 SNS를 통해 발렌타인데이 화보를 공개했다.
핑크빛 원피스와 와이드 팬츠로 멋을 낸 김재경의 모습에서는 화사함이 넘치며, 포근한 김재경의 미소는 따뜻한 봄을 부르는 듯하다.
화보 속 김재경이 착용한 가방은 MCM의 '트리샤 백'으로, 이달 중순부터 플래그십 스토어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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