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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백종원-소유진 부부가 8일 득녀했다.
소유진은 지난 8일 저녁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셋째 딸을 낳았다. 관계자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딸을 출산을 남편 백종원이 내내 지켜봤다. 셋째 딸의 탄생에 가족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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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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