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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워너원 박지훈의 팬들이 스타의 졸업을 기념해 모교에 장학기금을 기부했다.
'형광길만걷지훈'은 7월 데뷔 축하의 의미로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1,136만140원, 11월 데뷔 100일 기념 넥슨어린이재활병원 후원금 1,000만원과 애착인형 40개를 기부하는 등 지금까지 총 3000여만원을 기부하며 스타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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