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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윤아가 첫 조식 도전을 통해 숨겨진 요리 실력을 공개한다.
윤아의 정성 가득한 손길로 탄생한 전복죽을 맛본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손님들은 입을 모아 맛있다며 감탄했고, 윤아는 미소를 지으며 뿌듯해했다. 윤아의 성공적인 첫 조식 도전은 11일 오후 9시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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