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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발렌타인데이 팬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미니 팬미팅을 통해 가까이서 팬들과 소통하며 다정다감한 팬바보의 모습을 드러낸 것은 물론 추첨을 통해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하고, 셀카 타임을 갖는 등 특급 팬서비스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나인뮤지스 멤버들을 직접 만들고 포장한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을 팬들에게 직접 선물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팬미팅 후에는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영화관 데이트를 즐겼다.
전했다.
나인뮤지스는 지난해 '기억해', '러브시티(Love City)'로 활발한 펼쳤으며, 음반, 콘서트, OST,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